#1 투자자산운용사 합격 노하우 feat.꿀팁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권, 특히 운용 파트 부분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필요 또는 우대요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만큼이나 금융권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격증이 인정 받는다는 것은 마냥 좋은일도 아닙니다. 왜냐면 자격증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 만큼 취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의 시험 합격률은 평균 약 30% 정도로 2013년 23%에 비하면 높아진 수치이지만 여전히 합격률은 낮은 시험에 속합니다. 100명이 시험을 치루면 7명이 떨어져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걸까요?

투자자산운용사란 누구인가?

자자산운용사는 당연하게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펀드매니저라고 명칭을 붙였으나 현재는 투자자산운용사 즉 Certified Investment Manager로 통칭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격증은 금융업의 운용사 또는 증권사에서 취득요구 또는 권유되고 있는 중요한 자격증입니다.

왜 투자자산운용사가 필요한가?


먼저 저는 금융 자격증에서 요약집이 제일 깔끔한 해커X와 함께 이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는 회사의 요청사항으로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려는 분들이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한 목적을 가지고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하려 하던지 저는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이 현업에서 종사하는데 왜 요구를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공부를 하는 중간에 불필요한 생각들이 여러분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 작성자 합격 인증

투자자산운용사를 처음 공부할 때 든 생각은 "가 이걸 왜 알고 공부해야 할까?" 였습니다. 혹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이 투자자산운용사를 공부할 때 이런 생각이 압도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당연히 어떠한 부분에 있어 기초적인 지식. 

▼ 예를 들면 EBITDA라던지 회계 기초지식들을 알고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가볍게 여기거나 이미 알고있다는 생각이 여러분을 방해할 것입니다

또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지 못한다면 큰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분이 책을 덥고 해당 개념에 대해 하나도 빠짐없이 설명할 수 있어야 아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과목 국제분산투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계경제가 완전 통합이 불가능한 이유 4가지가 무엇입니까? 만약 여러분이 각 정답을 한번에 말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정보비용, 외국주식의 비중이 낮음, 심리적 부담, 환 위험(exchange risk) 입니다

우리는 아마 세계경제가 완전 통합이 불가능한 이유는 대략적으로 알지만 이렇게 세부적인 부분을 물을 때 놓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소하고 쉬운 것을 놓치게 된다면 계산 문제에서 고비를 겪을 때, 더욱이 시험을 통과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4개의 보기가 주어지기 때문에 4개의 보기 중 하나를 바꾸고 오답으로 유인하기 위해 그럴 듯한 말을 섞어 놓으면 그대로 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더욱이 왜 투자자산운용사가 요구되어지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협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여러분이 어떠한 교육을 받았던지 철저히 교육생의 입장으로 투자의 기반을 깔끔하게 닦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현업에 종사하기 위해 어떠한 전문적 지식을 배워 멋진 건물을 세우실 것이지만 그 이전에 바닥을 만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던 지식과 본인만의 투자철학은 반드시 내려 두고 기반을 닦는다는 느낌으로 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마음 없이 접근하여 고비를 겪어 도움이 되고자 성실히 쓰는 글입니다전체 글은 총 4~5회 분량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략사항보다는 큰 맥락을 잡으며 각 과목을 공부하는 요령위주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맥락 CASE SETTING 

저는 보통 자격시험을 준비하면 그 과목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있다는 생각으로 자격 시험을 공부하라 권장합니다

▼ 예를 들면 금융상품과 세제를 공부할 때, 나는 현재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증권사 직원이고 현재 내 앞에는 고객분이 나만 바라보며 앉아 계신다고 상상했습니다. 내가 공부하지 못한 부분인데 앞에서 고객분이 물어본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그러나 현재 내 앞에는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놓여져 있고 이대로 말하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고 계속해서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빨리 머리속에 들어올 것입니다. 많은 금융 자격증서를 보면 이러한 부분을 상상하며 공부하기에 굉장히 뚜렷하게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투자자산운용사에 경우에는 전체적인 맥락이 빠르게 전환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때 그때 빠르게 전환시켜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맥락을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상력을 잡는 맥락을 SETTING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언제나 제가 제공하는 SETTING 값은 하나의 예시일 뿐이며, 여러분께 더 잘 맞는 SETTING 값을 찾으시면 더욱 훌륭한 공부 맥락이 생겨나실 겁니다. 혹여나 공부를 하시다 SEETING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하시면 다시 이 글을 확인하시면서 조율하시면 되겠습니다. SETTING은 아마 경영컨설팅에서 CASE 스터디를 하는 것에서 응용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과목 – 1: 세제관련 법규 / 세무전략

SETTING 현재 나는 보험사에서 투자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고객께서 투자를 하고싶지만 법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하겠다고 함.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님이고 모아 놓은 재산이 많아 절세와 상속 등을 결합한 효과적인 투자방법에 대해 의논하고 싶어 함. 알고 보니 생각보다 법률적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결합되어 정확한 소멸기간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 

KILLING POINT 일단 이 파트 같은 경우에는 행정심판에 관한 날짜는 거의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90일 이내 제척기간 10 15년 이런 것이 안 나올 것 같은데 충분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상속세에 상속을 개시하는 때와 같은 이러한 부분이 은근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헷갈리기 때문입니다.특히나 과세 부분에는 비거주자와 거주자에게 과세하는 방식을 명확히 알고 있어 합니다. 아주 출제 단골 포인트입니다

또한 분리과세 분류과세 이런 부분에 대한 개념이 요약집에서 보고도 이해가 잡히지 않는다면 반드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반드시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런 부분이 은근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제자분들은 역시나 이러한 점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기에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계산하는 문제가 더욱 까다롭고 정답율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개념 문제에서 확실히 다잡는다면 패스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저는 뭐 분리과세 연간 300만원, 원창징수 익월 10일까지 납부 이런 곳에서 숫자 애매하게 바꿔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숫자만 보면 미친듯이 동그라미 그려가며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연간 300만원을 200만원으로 고쳐 오답을 유도하려는 문제는 적었습니다. 다만 분리과세 연간 300만원을 종합과세 연간 300만원으로 바꿔출제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꼭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정확한 개념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과목 – 2 금융상품 

SETTING 나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재무설계사, 내 앞에 고객은 35살의 금융권 직장인. 금융권에 종사하기에 일반적인 금융 상품에 대해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정확한 분류와 개념은 헷갈려 함. 지속적으로 월급이 어느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를 원함. 각 투자 상품에 대해 개념과 분류를 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한 상황 

KILLING POINT 이 금융 파트 같은 경우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의 종류를 여러가지 나열하고 각 상품 간에 차이에 대해서 묻습니다. 특히 DBDC같은 부분은 거의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이걸 모르고 투자자산운용사를 통과했다고 하면 비웃을 만한 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금융 자격증에서 출제가 되는 부분이고 또 거의 상식처럼 여겨 지기 때문입니다.솔직히 금융상품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상품을 나열한 후에 그 세부 개념에 대해 묻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SETTING 값을 생각하며 빠르게 암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TF 같은 경우에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보샤야 할 것입니다


1과목 – 3: 부동산 관련 상품

SETTING 회사에서 어쩌다 보니 부동산 투자운용 부분에 배치를 권유 받게 되었다. 다른 부분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이미 어린 아랫사람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 놓이기 되었다. 다행이 부동산 투자운용파트 부분은 포지션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곳으로 가는 것을 권유 받아 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따로 시험을 치는 것은 아니지만 면접을 보게 되어 부동산 기본 상식에 대한 질문을 준비해야한다

KILLING POINT 이 부동산 부분은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문제가 출제되기 쉽습니다. 부동산 특성과 법률적 측면은 사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제한물권에서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저당권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 4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개념이 4개가 잡혀 있는 것들이 사실 출제하기 참 좋습니다또 비슷한 개념을 나열한 것은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 구역입니다. 이 부분이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개념을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기에 출제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 이겠지만 여러분이 출제자라면 어떻게 문제를 출제했을지를 상상하시면 보다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계산에 관한 부분들이 요즘은 거의 컴퓨터가 모든 것을 담담하는 추세입니다

▼ 예를 들면 상관관계 수를 계산에 투자하는 것도 로직은 사람이 짜지만 거의 컴퓨터가 해주는 세상이 왔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역시 계산에 관한 부분 보다는 그 개념에 대해 묻는 부분으로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헷갈리는 개념을 보다 확실히 알고 가시는게 유리합니다

▼ 예를 들면 현금흐름할인법을 계산하게 하는 문제가 나올 것이라 많이 예상하는데 그 것보다는 어떤 공식을 가지고 계산하는 지를 묻는 것이 많습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는 시험자가 문제를 풀면서 감당할 수 있는 문항 수와 시간을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보다는 시대에 발 맞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부동산 파트 같은 경우에는 생소하거나 정확한 개념을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네이버나 자주 사용하시는 검색 포털을 이용해 꼭 뜻을 알고 넘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에 이러한 부분들을 아주 자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한 곳이 많으니 참고하시는 것이 시험을 패스하는 것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것으로 투자자산운용사 1과목에 대한 SETTING 값 설정과 KILLING POIINT를 최종적으로 나열하였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가 정식으로 모든 부분을 구입하시면 굉장히 많은 분량입니다. 요약집으로만 보더라도 가방에 넣으면 가득해져서 무겁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지식을 넣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는 말을 하려니갑자기 굉장히 재미없고 진부하게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줄이며, 앞으로 이러한 세팅 값과 주요 포인트들을 나열 하여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시험을 통과하는데 일조하는 기쁨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Chapter 역시 지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 되어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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