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회사에서 보내준 용인 세현 CC에 대해 솔직한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골프장 비용이 꽤 나가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정말 저에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절호에 찬스였습니다. 골프는 예전에는 정말 사장님만 치는 스포츠였는데 요즘은 정말 점차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골프 연습장만 가더라도, 젊은 분들이 정말 말 그대로 "운동"을 목적으로 즐기기도 하고 있으니 이제는 누군가의 전유물 개념에서 "스포츠"로 향하고 있어 기쁜 것 같습니다. 용인 세현 CC는 2020년 10월에 5일에 오픈하여서 정말 말 그대로 신생 골프장이었는데, 신생 골프장인 만큼 장단점도 있겠죠? 어떤 것이 재미있었고 어떤 것이 조금은 아쉬웠는지 리뷰하는 새신..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여러분 혹시 제주도 여행에서 "정말~시간도 돈도 아깝지 않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제주도 여행지를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 줄 아시나요? 궁금하시죠? (블로거의 호객행위) 방법은 딱 정말 두 가지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이번에 즐겁게 잘 갔다 온 사람 (리뷰하는 새신랑) 의 말을 참고하거나 그게 아니면 제주도에 실제 거주하는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 것입니다. 저희 가족분들 중에는 실제로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도에서 일을 하시며 살고 계시는데요. 넌지시 한마디 던지셨습니다. "야야 빛의 벙커 좋다~한번 가봐라" 그래서 리뷰하는 새신랑이 어떤지 빛의 속도로 빛의 벙커에 가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길게 말하니 유머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아 자르고 CU..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제주도에서 돌아와 이렇게 제주도에 관한 여정을 조금씩 담아 공유드리고 있으니, 또 기분이 색다르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즐거웠던 여행을 다른 분들께 이렇게 글로써 공유드리며 제가 느꼈던 행복감을 똑같이 전해드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일 같습니다.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도 알차게 이번 제주도 여행에 기분 좋은 휴식과 놀거리가 가능하도록 해 준, 5성급의 WE 호텔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럼 오늘도 서론은 짧게~새신랑의 리뷰 바로 시작하시죠! Here "WE" Go "내가 통째로 빌려놨어" 처음 제가 호텔에 들어가서 처음 한 농담인데요. 평일에 도착했으니 한적한게 당연한데, 놀랍게도 직원분들 외에 저희밖에 ..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제주도에서만 있는 맛있는 음료를 이쁜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드려볼까 합니다. 제주도에 가서, 빠르게 관광지로 이동하며 다니는 것도 좋았지만 전망이 좋은 커피숍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즐겼던 순간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쳐갔던 매일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말 경치 좋은 바다가 풍경을 보며 잠시 휴식할 시간을 가졌더니 온몸에 전율이 오듯 행복한 감정 이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아~ 정말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풍경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어딘지 자꾸 뜸을 들이는 것 같아, 각설! 자르고! 리뷰하는 새신랑의 제주도 스타벅스 리뷰 바로 시작하시죠~! 제주도까지 날아온 지친 몸에 당..
좋은 여행지를 가기로 계획이 잡히게 되면,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편안하고 여유 속에 좋은 관광을 많이 보고 즐기며 돌아오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고민이 실제로 여행 계획이 되고, 예약까지 꼼꼼하게 잘 이루어져 성공적인 여행을 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잘 진행될 것 같던 나의 중요한 여행의 계획에 어떤 업체 측의 부족함으로 소중한 여행 계획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난다면 사소하더라도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사실인데요. 저희는 이번 제주도 여행에 이동 서비스로 롯데 렌트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마님의 엄선 선별업체) 평일에 휴일을 내고 간 거라,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렌터카를 이용한 덕분에, 제주도 이곳저곳의 이쁜 경치를..
가을은 정말 여행 하기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덥지도 그리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계절. 4계절이 있기에 행복한 삶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제주도에 가게되었는데요. 이번 여행중 정말 맛있는 맛집도 여러 곳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주도에서 전복죽은 어디서 묵나? 하실텐데 소개해드리면서 솔직하게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음식만 묵나? 포토존이 있는 도두해녀의집 아마 이런 포토존이 없었다면, 좀 더 아쉬웠을 곳인 것 같습니다. 도두해녀의 집은 이미 SNS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서칭좀 한다 하는 분들이 이곳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부터 기다려야하는데 이런 포토존이 기다리고 있는 감사함. 기다리면서 즐겁게 사진을 찍을 곳이 있습니다. ..
야심차게 준비한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비가 추적추적 원망스럽게 오기 시작했습니다. 태연한 척했지만, 밝았으면 좋았을 원망스러운 제주의 날씨. 가을의 비는 추웠고 꾸역꾸역 가본 다른 관광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을 것도 없는 상황. 빠르게 마님의 판단력으로 미스틱3도로 향했습니다. 무슨 립스틱도 아니고 미스틱인가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MYSTIC 신비주의자라는 뜻이었습니다. 역시 현명하신 마님입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빠르게 미스틱3도 카페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카페는 는 일단 주차 공간이 아주 넓~은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구부터 신비로운 제목도 신비로운 카페. 제주도의 여행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MYSTIC 3 DEGREE 리뷰 막 도착했을 때는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ㅎㅎ 그저 평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