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전화를 투박한 현장의 신발이라 말하지 말라, 이것은 등산화인가 안전화인가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새신랑입니다. 저는 현업 덕분에, 현장에 가야 할 일이 많은데요. 현장에선 항상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한다고는 한다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빈번히 발생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이 현장이라는 곳이 위험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것 저것 따져보고 K2 SAFETY에서 구매를 결정한, 바로 이 K2-52 안전화. 심지어 이번에 저는 이 K2 안전화를 몇 년간 사용하고도, 맘에 들어 재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어떤 장점 때문에, 재구매까지 결정하게 됐는지, 추가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및 현장에서 느낀 점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